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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중국 올해 친환경차 '1천만 대' 생산 돌파 전망, 하이브리드 차량 성장폭 커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6/20240627101524_126547.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중국 BYD의 수출용 차량들. < BYD></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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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중국에서 2023년보다 10% 이상 늘어난 1천만 대의 친환경차를 올해 제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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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올해 들어 5월까지 하이브리드차(PHEV) 생산량이 작년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늘어 친환경차 생산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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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CNEV포스트는 중국 과학기술협회(CAST) 완강 회장의 발언을 인용해 “올해 중국 친환경차 생산량이 1천만 대를 넘어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제15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나온 발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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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승용차협회(CPCA) 집계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작년인 2023년 모두 891만 대의 친환경차를 생산했다. 친환경차는 순수전기차(BEV)와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한 개념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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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 회장의 예상이 현실화되면 올해 전년도보다 생산량을 12.2% 늘릴 수 있는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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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친환경차 생산량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29.13% 늘어난 364만 대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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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5월 하이브리드차 생산량은 2023년 같은 기간보다 86.06% 증가한 148만대로 나타났다. 순수전기차는 216만 대 생산돼 작년과 비교해 6.79% 증가율을 보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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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 회장은 WEF 연차총회 현장에서 “중국 당국의 친환경 산업 개발 의지와 기업들의 기술 혁신이 반영돼 생산량 1천만 대를 달성할 것으로 본다”라고 자평했다. 이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