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노조 필수협정 제외하고 모든 특근 거부, 중단된 임협 교섭은 재개

이사무엘 기자 bplr@businesspost.co.kr 2024-06-26 16:06: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차 노사 입금협상이 난항에 빠진 가운데 노조가 특근을 거부하며 사측 압박에 나섰다. 

현대차 노조는 26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7월6일부터 필수협정을 제외한 모든 특근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단 중단했던 교섭은 27일부터 재개하기로 했다. 
 
현대차 노조 필수협정 제외하고 모든 특근 거부, 중단된 임협 교섭은 재개
▲ 현대차 노사 대표가 23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2024년 임금협상 교섭 상견례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재개된 교섭에서 노사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 노조가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지난 18일 노조가 진행한 파업 찬반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4만3160명 가운데 89.9%가 찬성했고, 같은 날 중앙노동위원회도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서 노조는 파업권을 얻었다.

다음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는 7월4일로 잡혔다.

올해 노조는 기본급 15만9천 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전년도 순이익 30% 성과급 지급, 상여금 900% 인상, 금요일 4시간 근무제 도입, 연령별 국민연금 수급과 연계한 정년 연장(최장 64세) 등을 요구했다. 

사측은 기본급 10만1천원 인상, 경영성과금 350%+1천450만 원, 주식 20주 지급 등을 제시한 상태다. 이사무엘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