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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수출환어음매입 업무에 자체개발 AI기술 활용, 문자정보 자동 추출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06-24 11: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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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수출환어음매입 업무에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다.

하나은행은 AI 기술 ‘리딧(READIT) v3.0’을 도입한 ‘AI 수출환어음매입 전산 자동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하나은행 수출환어음매입 업무에 자체개발 AI기술 활용, 문자정보 자동 추출
▲ 하나은행이 수출환어음매입업무에 AI 기술 ‘리딧(READIT) v3.0’을 도입했다. <하나은행>

리딧 v3.0은 하나금융티아이의 사내 독립기업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AI 기술이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서, 이미지에서 문자정보를 추출하는 기능을 한다.

AI 수출환어음매입 전산 자동화 서비스는 비정형화한 수출 서류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매입 정보 등 핵심 데이터를 디지털로 빠르게 추출하도록 구현됐다.

하나은행은 정보 오입력 등 기존 수기 작성 방식에서 발생했던 오류를 최소화함으로써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AI 수출환어음매입 전산 자동화 서비스 시행을 시작으로 수출 서류심사 및 서류작성 서비스에도 리딧 v3.0을 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하나은행 외환사업지원부 관계자는 “수출업무 분야에 자체 기술을 적용한 금융권 첫 사례가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수출입 업무의 디지털화 확대를 통해 기업의 수출입 거래 편의를 위한 혁신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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