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건설이 GS건설로 이름을 바꾼 뒤 분양한 첫 아파트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자이 아파트가 29억5천만 원에 거래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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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서울올림픽 유치 계획에 따라 선수·기자촌으로 조성된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 2단지는 27억 원에 팔렸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서울아파트거래] 여의도자이 29.5억 매매, 올림픽선수기자촌2단지 27억"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6/20240624095046_16854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자이 아파트의 모습. <네이버부동산></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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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자이 아파트 전용면적 148.94㎡ 36층 매물이 29억5천만 원에 직거래로 매매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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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전용면적 매물의 최근 거래가를 살펴보면 2023년 12월13일로 19층 매물이 27억8천만 원에 팔린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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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자이 아파트는 GS건설이 2008년 4월29일 준공한 4개 동 최고 39층 58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다. 1978년에 준공된 한성아파트를 재건축해 조성됐다. 모든 세대가 대형 평수로 구성됐으며 샛강변에 위치해 녹지와 도심 야경을 전부 즐길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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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 2단지 전용면적 126.18㎡ 7층 매물은 17일 27억 원에 중개거래로 팔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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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는 서울올림픽에 참가한 선수와 기자들을 위한 숙소를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다. 서울특별시 도시개발공사(지금의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시행을 맡고 롯데건설, 한신공영 등 민간 시공사 13곳이 참여해 1988년 6월1일 준공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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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개 동 최고 24층 5540세대 규모의 대형 아파트 단지로 올림픽이 끝난 1988년 1월 민간에 분양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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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는 용적률이 137%에 불과해 재건축 사업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의 동 배치를 거의 유지하는 ‘제자리 재건축’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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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매물 가운데 직전 거래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신고된 것들이 다수 있어 눈에 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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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23억8천만 원에 거래된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5단지 아파트 전용면적 83.17㎡ 매물의 직전 거래가는 27억2천만 원(5월14일)이었다. 동작구 상도동 포스코더샵 아파트 전용면적 132.74㎡ 매물은 19일 12억2천만 원에 매매됐는데 해당 전용면적 매물의 최근 거래가는 4월13일 7층 매물로 14억9천만 원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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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3천만 원으로 17일 거래된 강북구 미아동 벽산라이브파크 전용면적 114.68㎡ 7층 매물의 직전 거래가는 7억4천만 원(12일)이었다. 강동구 길동 이편한세상강동에코포레 전용면적 59.97㎡ 매물은 6월21일 6억 원에 팔렸는데 해당 전용면적은 6월10일 10억 원에 거래된 바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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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강동구 길동 길동우성 전용면적 57.10㎡ 매물(5월28일·7억2500만 원→6월18일·5억2천만 원) △마포구 서교동 대우미래사랑 아파트 전용면적 68.03㎡ 매물(2023년 3월24일·6억4500만 원→6월21일 4억7천만 원) △강서구 방화동 마곡서광 아파트 전용면적 84.93㎡ 매물(4월17일·5억7500만 원→6월19일·3억7200만 원) 등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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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마포구에서 가장 많은 10건의 아파트 거래가 신고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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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아파트 거래 가운데 거래금액이 가장 높았던 것은 용강동 이편한세상마포리버파크 아파트 전용면적 84.98㎡ 14층 매물로 20억 원이었다. 가장 저렴한 것은 2억2100만 원에 팔린 노고산동 현대벤처빌 아파트 전용면적 27.90㎡ 16층 매물이었다. 김홍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