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브렌트유 하락, 최근 유가 상승 따른 숨고르기 나타나

손영호 기자 widsg@businesspost.co.kr 2024-06-20 08:40: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내렸다.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상업거래소는 노예 해방 기념일 휴일로 휴장했다.
 
국제유가 브렌트유 하락, 최근 유가 상승 따른 숨고르기 나타나
▲ 시리아 알 오마르 유전지대에 위치한 정제설비. <연합뉴스>

런던선물거래소의 8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30%(0.26달러) 내린 배럴당 85.0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여름철 수요를 향한 기대감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전면전 경계감 및 관련 이슈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가 높아졌으나 최근 유가가 관련 이슈로 상승해온 만큼 유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레바논 시아파 무장단체 헤즈볼라는 키프로스 정부에 경고장을 보냈다. 키프로스는 중동 레반트 일대와 인접한 지중해 섬나라다.

CNN엔 따르면 헤즈볼라는 이스라엘과 전쟁이 발발하면 키프로스가 이스라엘 군에 공항과 항구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키프로스는 2014년부터 이스라엘과 주기적으로 합동 군사 훈련을 하는 등 군사적 동맹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즈랄라는 레바논 공영방송을 통해 "이스라엘이 만약 우리를 상대로 전쟁을 선포한다면 이스라엘 국가의 근간을 흔들 정도로 타격을 입혀주겠다"며 "레바논은 언제든 전쟁을 치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CNN은 항공 드론 사진을 분석한 결과 이스라엘과 레바논 양측이 국경 일대에 군대를 집결하는 모습이 관측됐다고 전했다. 손영호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