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추경호 "국회 전반기 법사위·운영위를 민주 국힘 순서대로 1년씩 맡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6-19 16:1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추경호</a> "국회 전반기 법사위·운영위를 민주 국힘 순서대로 1년씩 맡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원구성 관련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제22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번갈아 순차적으로 맡는 절충안을 제안했다.

추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구하기 등의 이유로 도저히 수용하기 어렵다면 법사위와 운영위 수장을 앞의 1년을 민주당이 맡고, 다음 1년을 국민의힘이 맡자"며 "이것이 마지막 제안으로 전향적 검토와 수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협치를 위해 절충안을 제안한다는 취지도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지금까지 민주당이 국민의힘의 여러 제안을 거부해왔다"며 "협치는 대화와 양보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수정제안을 다시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단독 선출한 11개 상임위원장 가운데 운영위원장 자리만이라도 국민의힘이 맡는 방안을 최근 새롭게 제안했지만 민주당이 거부한 것도 알렸다.

추 원내대표는 "1987년 이래로 여당이 계속 운영위원장을 맡아온 관례를 존중해 운영위라도 여당 몫으로 환원시켜달라고 제안했지만 민주당이 수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절충안을 받아들이는 것이 협치의 시작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추 원내대표는 "국회의장이나 거대 야당인 민주당도 진정성있게 수정 타협안을 검통해야 한다"며 "끊임없이 대화와 협상을 하고 조금씩 양보하는 것이 의회 민주주의의 바람직한 모습이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 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