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세븐일레븐 제주 아침미소목장과 전략적 제휴, 지역 우수 상품 강화 나서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6-19 16:26: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역 우수 상품을 선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19일 세븐일레븐의 지역 우수 상품을 소개하고 제주 아침미소목장과의 제휴상품을 전국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 제주 아침미소목장과 전략적 제휴, 지역 우수 상품 강화 나서
▲ 제주시 월평동에 위치한 아침미소목장에서 양혜숙∙이성철 아침미소목장 대표(가운데)와 세븐일레븐 직원 등 관계자들이 아침미소목장 차별화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주도에 위치한 약 50개의 세븐일레븐 점포에는 아침미소목장에서 생산된 원유를 활용한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아침미소목장은 국내 유일 자유 방목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목장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8월부터 아침미소목장에서 생산하는 요거트 3종과 아이스크림 3종을 판매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제주도의 아침미소목장 차별화 상품 운영 점포를 100호점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제주도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아이스크림의 전국 확대, 디저트 추가 개발 등도 추진한다.

양혜숙 아침미소목장 대표는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유기농 풀을 먹이고 방목하며 원초적 습성에 최적화된 환경에서 자라난 젖소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제공한다는 철학으로 목장을 관리하고 있다"며 "세븐일레븐과 함께하면서 매출도 좋아졌지만 무엇보다 목장 인지도가 더 올라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조수경 세븐일레븐 상품본부장은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가치소비와 로컬 체험 문화가 주목받으면서 지역 기반 상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높아지고 있다"며 "세븐일레븐은 지속적인 상품 혁신을 통한 고객 만족,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가맹점 수익 증대를 통해 고객의 마음 속 첫 번째 편의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