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삼성전자 노사 중노위 중재로 사후조정 진행, 21일 2차회의 열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6-18 19:26: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와 회사 측이 사후조정을 통해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 노사는 18일 오후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사후조정 1차 회의에서 약 2시간에 걸쳐 조정 일정과 방향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삼성전자 노사 중노위 중재로 사후조정 진행, 21일 2차회의 열려
▲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와 회사 측이 사후조정을 통해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사후조정은 노조 측이 쟁의권을 얻은 뒤 노사 양쪽의 동의에 따라 중노위 중재를 받아 협상을 진행하는 것이다. 

노사는 의견 차이를 확인했으나 사후조정을 통해 갈등이 봉합되기를 기대한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노사 양 측은 향후 회의를 통해 평균 임금 인상률, 성과급 제도 등을 놓고 대화를 이어나간다. 2차 회의는 21일에 열린다. 

노사는 올해 1월부터 임금협상을 이어갔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중노위의 조정 중지 결정, 조합원 찬반투표 등을 거쳐 쟁의권을 확보하고 5월29일 파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6월7일에는 노조원들이 동시에 연차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삼성전자 창립 이래 첫 파업이 진행됐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알뜰폰회선증가추이
( 단위:개)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872만1548 897만2555 921만 2813
   (2024-06-19 06:5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