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2770선 상승, 코스닥은 860선 강보합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6-18 10:37: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나란히 오르고 있다.

18일 오전 10시5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6.83포인트(0.98%) 높은 2770.93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2770선 상승, 코스닥은 860선 강보합
▲ 18일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딜링룸의 모습. <연합뉴스>

지수는 전날보다 22.81포인트(0.83%) 오른 2766.91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한 때 2772.35까지 상승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18일 국내 증시는 프랑스발 정치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유럽 증시 강세, 미국 증시 신고가 경신 등 선진국 증시 호조에 힘입어 반등세로 출발할 전망”이라며 “미국의 인공지능(AI)주 강세 등을 고려할 때 전날 조정이 컸던 반도체, 이차전지주를 중심으로 상승 탄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1978억 원어치, 223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홀로 1807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에 상장한 종목을 살펴보면 금호건설우(29.98%), 한국석유(19.76%), 금호건설(18.60%), 대동전자(13.19%), 플레이그램(11.74%), 한국가스공사(11.26%) 등 주가가 많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2.18%), SK하이닉스(3.59%), LG에너지솔루션(0.15%), 현대차(3.05%), 기아(2.25%), 삼성전자우(1.28%), 셀트리온(0.33%), 포스코홀딩스(0.13%) 등 8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14%), KB금융(-0.89%) 등은 주가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66포인트(0.19%) 오른 860.62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투자자가 각각 142억 원어치, 17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89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 이날 상장한 DB금융스팩12호(101.50%)는 100% 넘게 급등하고 있다. 라이콤(23.29%), 피씨엘(16.32%), 이오플로우(16.29%), 웨스트라이즈(15.87%), 원팩(15.61%) 등도 15% 이상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알테오젠(2.06%), 레인보우로보틱스(0.42%), 클래시스(0.40%), HPSP(0.64%) 등 4개 종목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0.30%), 에코프로(-0.10%), HLB(-0.32%), 엔켐(-1.63%), 리노공업(-0.19%), 셀트리온제약(-0.65%) 등 6개 종목 주가는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