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수자원공사 호우 대비 합천댐 현장점검, 윤석대 "홍수기 안전한 댐 운영"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6-17 14:3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자원공사가 극한 호우를 대비하기 위한 대응체계 마련에 나섰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17일 경남 합천군 합천댐을 방문해 현장을 직접 살피며 홍수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수자원공사 호우 대비 합천댐 현장점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606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대</a> "홍수기 안전한 댐 운영"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17일 경남 합천군 합천댐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윤석대 사장은 이날 낙동강 유역의 홍수기 대응 현장 대책 회의를 소집하고 상황별 수문 방류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하류 지역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만일의 사태를 가정한 비상 발전기 활용 수문 동작 시험도 직접 시연했다.

극한 홍수를 대비한 선제적 물그릇 확보 현황, 댐 하류 하천 모니터링 협력체계 등을 점검하는 등 극한 호우를 전제로 댐의 운영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윤 사장은 임직원들에게는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 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낙동강 유역은 합천댐을 비롯해 밀양댐, 임하댐 등 주요 다목적댐이 위치한 곳으로 지리상 비가 자주 내려 하천 전반에 걸친 탄력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수자원공사는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로 극한 호우에 따른 강우 유입량 증가 때 댐 방류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위험 요소 발굴 및 조치로 하류 지역 피해를 예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윤석대 사장은 “이번 점검은 올해 예상되는 강우량 증가에 대비해 합천댐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기존의 댐 운영 방식을 넘어 더 유연하고 효과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가능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들을 반영해 홍수기 안전한 댐 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