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삼성중공업 포스코 포함 조선·철강사 5곳, 액화수소 저장탱크 연구 업무협약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06-13 14:57: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포스코, 현대제철 등 한국의 조선·철강 5개 회사가 액화수소 운반선 저장탱크 연구를 위한 협력을 진행한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포스코, 현대제철, 한국선급(KR) 등과 함께 액화수소 선박용 재료 시험 표준화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중공업 포스코 포함 조선·철강사 5곳, 액화수소 저장탱크 연구 업무협약
▲ 삼성중공업을 포함한 5개 기업이 액화수소 운반선 저장탱크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액화수소 운반선 이미지. <연합뉴스>

미래 친환경 에너지로 꼽히는 수소는 영하 253도에서 냉각돼 800분의 1로 압축한 액체 상태로 운반된다.

액화수소 운반선의 핵심은 보관되는 저장탱크를 초극저온 상태로 안전하게 유지하는 기술이다.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이번 MOU를 맺은 5개 기업들과 한국선급은 초극저온 상태에서 충격을 견디는 성질이 상온보다 낮아지는 만큼, 다양한 재료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이번 MOU에 참여한 기업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액화수소 저장탱크 설계의 국제표준화를 추진한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