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카자흐스탄 현지 파트너십 강화, 금융지원 확대로 사업다변화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06-13 14:38: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 카자흐스탄 현지 파트너십 강화, 금융지원 확대로 사업다변화  
▲ (왼쪽부터)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상혁 신한은행장,  안드레이 신 신라인 회장, 샤를라파예프 카나트 카자흐스탄 산업건설부 장관이 12일 카자흐스탄 힐튼 아스타나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포럼’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은행>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해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신한은행은 12일 카자흐스탄 힐튼 아스타나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포럼’에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해 2건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카자흐스탄 경제사절단에 시중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참여했다. 신한은행을 대표해 정상혁 행장이 직접 카자흐스탄을 찾았다.

이번 포럼에서 신한은행은 유럽부흥개발은행과 CU센트럴아시아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럽부흥개발은행은 동유럽권의 경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세워진 국제 금융기관이다. 동유럽을 넘어 중부유럽과 중앙아시아까지 사업 영역을 넓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유럽부흥개발은행과 협력해 △현지 유망기업 금융지원 △프로젝트금융 추진 △무역금융 기회 발굴 등을 추진한다. 

CU센트럴아시아는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아이스크림 제조기업인 신라인의 편의점 전문 신설법인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CU센트럴아시아와 신라인이 운영하는 편의점에 금융솔루션을 제공한다. 업무협약에는 △CU센트럴아시아의 중앙아시아 사업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신라인의 한국시장 진출 지원 등이 포함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유럽부흥개발은행과 협력해 카자흐스탄 금융 산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CU센트럴아시아에 금융솔루션을 제공해 상승효과를 내겠다”며 “앞으로도 국가별로 차별화한 성장 전략을 적용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