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대응
Who Is?
기업·산업
금융
시장·머니
시민·경제
정치·사회
인사이트
JOB+
최신뉴스
검색
검색
닫기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밥캣 4년 전 매각한 모트롤 2460억에 재인수, 스캇 박 "시너지 창출"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6-12 15:48: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밥캣이 4년 전 그룹 구조조정 때 매각한 중장비용 유압부품 전문기업 모트롤을 다시 사들인다.
두산밥캣은 모트롤 주식 100%를 2460억 원에 인수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 두산밥캣은 모트롤 주식 100%를 2460억 원에 인수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모트롤은 1974년 설립돼 우리나라 최초로 유압기기 개발을 시작한 업체다. 경상남도 창원과 중국 장쑤성 장인 공장에서 건설장비용 유압모터와 펌프, 메인 컨트롤 밸브 등을 생산하고 있다.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고 최근 완전 자동화에 대비해 전기적으로 장비를 구동하고 제어하는 E-드라이브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모트롤은 2008년 두산중공업이 인수해 두산그룹으로 편입됐고 2010년 두산에 합병돼 모트롤사업부문이 됐다. 하지만 2020년 두산그룹이 구조조정을 하는 과정에서 소시어스PE-웰투시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에 4530억 원에 매각됐다.
소시어스PE-웰투시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은 2023년 모트롤을 민수부문 모트롤과 방산부문 MNC솔루션으로 분할했고 민수부문을 두산밥캣에 매각하기로 했다.
두산밥캣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를 거쳐 9월에 모트롤 인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스캇 박 두산밥캣 부회장은 “건설장비를 비롯한 산업용 장비의 핵심인 유압기술 보유기업 모트롤 인수를 결정했다”며 “세계적 수준의 제품과 기술을 갖춘 두산밥캣과 모트롤이 수직접 결합으로 시너지를 창출하는 동시에 외부 물량확대로 모트롤의 외형 확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류수재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HUFFPOST
씨저널
우정사업본부에 '원청 교섭' 압박하는 전국택배노조 우체국본부 : 충남노동위원회의 '교섭단위 분리' 인정이 계기
BGF리테일 '화물연대 파업' 넘었더니 '편의점 중도해지 위약금' 난관 : 수천만 원 점주 부담에 '상생 압력' 확산
대웅제약 중동 8개 나라에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공급한다 : 1452억 수출계약 체결
많이 본 기사
1
독일 TKMS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한화오션과 신경전, '영어 능력' 장점으로 앞세워
2
[부산모빌리티쇼]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최초 공개, 첨단차본부장 박민우 직접 '..
3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44.8%로 9.2%p 내려, 민주당 38.1% vs 국..
4
ESS 넘어 전기차로 침투하는 나트륨 배터리,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내년 양산 주목
5
NH투자 "포스코퓨처엠 목표주가 하향, 현재 주가는 실적 대비 고평가 수준"
Who Is?
정서진 화신 대표이사 사장
로봇 바디 모듈 진출 가능성 대두, 현대차그룹 과도한 의존도 과제로 [2026년]
박명순 코세스 대표이사
반도체 후공정 분야 30년 베테랑 엔지니어 출신, 이차전지·연료전지 등 에너지 제조 자동화 주력 [2026년]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사장
현장 중시하는 오너 4세 다음 총수 후보군 거론, 회사 미래 먹거리 발굴에 총력 [2026년]
심종혁 서강대학교 총장
과학도에서 신학자로 이젠 연임 총장, 서강'비전2030+' 제2창학 선언 [2026년]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댓글 (0)
등록
-
200자
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