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환경공단, 포항시와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체계 확대 위해 손잡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4-06-11 16:59: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환경공단이 포항에서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한국환경공단은 11일 포항 남구 포항시청에서 포항시와 ‘전기차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 포항시와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체계 확대 위해 손잡아
▲ 한국환경공단이 포항시와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포항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녹색융합클러스터’ 전문운영기관으로 한국환경공단이 선정됨에 따라 이루어졌다.

협약식에는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이강덕 포항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기차 배터리 산업의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기반 마련이 협약의 주요 골자다. 

한국환경공단과 포항시는 협약에 따라 내년 7월 운영 예정인 포항 블루밸리에 위치한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배터리 자원순환 전·후방 산업 생태계 조성과 전기차 핵심부품 자원순환 체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진행하며 전기차 배터리 전문인력 양성, 기술개발 지원 등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와 지원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기차에서 분리된 배터리의 회수·재활용과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순환경제사회 전환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환경공단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 및 운영으로 미래 핵심산업인 전기차 순환경제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가 미래폐자원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