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LH '올해 5만 호' 공공주택 공급계획 점검, 이한준 "주택 수급불안 예방"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6-11 09:0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시장 수급 불안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주택공급 계획과 현황을 점검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0일 경남 진주시 본사에서 이한준 사장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주택 공급 촉진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LH '올해 5만 호' 공공주택 공급계획 점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7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한준</a> "주택 수급불안 예방"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0일 경남 진주시 본사에서 열린 '공공주택 공급 촉진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건설경기 위축과 민간 공급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 사업계획도 선제적으로 수립했다.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이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공공주택 공급 촉진 추진단’도 신설해 안정적 주택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실제 주택공급과 직결되는 선행지표인 주택착공 부문을 집중적으로 논의했고 올해 5만 호 이상의 공공주택 착공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착공 5만 호는 지난해보다 4배 이상 많은 물량이다.

연말에 착공이 집중되는 관행을 벗어나기 위해 내년 공급물량은 올해부터 설계 및 발주에 착수해 상반기 착공 비중을 늘리는 데도 주력하기로 했다.

또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사업지구를 중심으로 선행공정을 앞당기고 단지 및 주택분야 인허가를 동시에 추진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착공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날 회의에서는 매입임대 공급 현황과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도심 내 단기적 시장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수요가 많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수도권매입확대전략 태스크포스팀(TFT)을 신설하고 지역본부 전담 조직과 인력을 확대 배치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공공주택 공급 촉진 추진단을 중심으로 실적을 수시로 점검하고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특히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요 현장은 이 사장이 직접 방문해 진행 상황을 관리·감독한다.

이 사장은 “주택 수급불안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기본적 책무”라며 “국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주택공급을 확대 및 조기화해달라”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