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중기부, 창의적 아이디어 지닌 소상공인 지원사업 위해 1차 오디션 진행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6-09 15:1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지원사업 대상 회사를 선발하기 위한 오디션을 진행한다.

중기부는 10일부터 27일까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소상공인을 라이콘으로 성장시키는 '강한 소상공인 성장 지원사업' 1차 오디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중기부, 창의적 아이디어 지닌 소상공인 지원사업 위해 1차 오디션 진행
▲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아이디어 오디션을 연다. 

라이콘(LICORN)은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을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또는 로컬 분야 혁신기업을 뜻한다.

중기부의 ‘강한 소상공인 성장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창작자·스타트업 등 파트너 기업과 협업해 차별화한 제품·서비스를 개발하면서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고도화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중기부는 올해부터 사업 지원 유형을 △라이프스타일 △로컬브랜드 △글로벌 트랙 △온라인셀러 △백년가게·소공인 등 5개 유형으로 세분화했다.

오디션은 백년가게·소공인(10~11일), 로컬브랜드(12~14일· 서울 중구), 라이프스타일(18~20일·세종시 조치원), 글로벌 유형(26~27일·서울 성동구) 순서대로 진행된다. 온라인셀러 유형은 서류 및 발표평가를 통해 뽑는다.

중기부는 올해 지원한 소상공인 9137곳 가운데 1차 오디션에 참가할 530개 팀을 선발했다.

1차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210개 팀에는 공간기획·시제품 제작 및 실증, 브랜딩·디자인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을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최종 오디션 참여 자격도 준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