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투자 "엘앤에프 양극재 출하량 회복세, 4분기 역대 최대 출하 전망"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6-07 09:39: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엘앤에프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최근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양극재 출하량 반등과 함께 빠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한화투자 "엘앤에프 양극재 출하량 회복세, 4분기 역대 최대 출하 전망"
▲ 엘앤에프가 양극재 출하량 반등과 함께 빠르게 실적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엘앤에프 목표주가 30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5일 엘앤에프 주가는 15만7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엘앤에프는 지난해부터 전방 고객사 수요 부진과 원료인 리튬 고가 매입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경쟁사보다 살적이 부진했고, 올해도 원가 부담이 지속되며 수익성 정상화는 2025년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수주를 기반으로 한 가파른 출하량 회복세와 내년 수익 정상화를 감안하면 양극재 업종에서 가장 편안한 선택지”라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엘앤에프가 올해 2분기에 매출 6591억 원, 영업손실 396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했다. 

이 연구원은 “판매량은 여전히 낮아 작년 평균(약 2만 톤 추정)에 못 미치지만 빠르게 회복하는 중”이라며 “작년 고가 매입한 탄산리튬이 원가 부담으로 작용하며 적자를 지속했을 것”이라고 파악했다.  

다만 하반기에는 출하량이 상반기보다 4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테슬라의 업그레이드 2170배터리에 NCMA(니켈,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95 제품의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되며, 3분기 3공장 가동 뒤 4분기에는 역대 최대 출하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SK온에 공급하는 NCM(니켈, 코발트, 망간)523 제품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며, 하반기에는 탄산리튬 원가 부담이 완화돼 영업이익률은 3분기 1.0%, 4분기에는 3.5%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