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키움증권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검은사막' 중국 서비스 성과 기대"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06-07 09:3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펄어비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신작 ‘붉은사막’ 관련 시장 기대감과 ‘검은사막’ 중국 외자 판호 발급에 따른 기대치가 고려됐다.
 
키움증권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검은사막' 중국 서비스 성과 기대"
▲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중국 외자 판호를 취득하며 추가적 매출을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7일 펄어비스 목표주가를 기존 5만1천 원에서 5만7천 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펄어비스를 게임 업종 최선호주(톱픽)로 제시한다는 의견도 유지했다.

펄어비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5일 4만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펄어비스 대표 게임 ‘검은사막 온라인’이 5일 중국 외자 판호를 받아 얻을 성과를 2024년 4분기 실적 추정치에 반영해 목표주가를 산정했다.

또 그는 신작 게임 ‘붉은사막’ 관련 시장 기대치가 펄어비스 투자 의견을 유지한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라고 짚었다. 

김 연구원은 “2024년 8월 게임스컴(유럽 최대 게임쇼)에서 ‘붉은사막’이 이용자에 직접 시연되고, 게임이 이용자 기대만큼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면 매출 추정치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펄어비스가 2024년 연결기준 매출 3574억 원, 영업손실 7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2023년보다 매출은 7.17% 늘고 영업손실 규모는 줄어드는 것이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