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장 이복현 자녀 초등학교 일일교사로, "조기 금융교육 필요성 커져"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감원장 이복현 자녀 초등학교 일일교사로, "조기 금융교육 필요성 커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비즈니스포스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자녀가 다니는 초등학교 일일 선생님이 됐다.

금감원은 이 원장이 5일 자녀가 재학 중인 초등학교를 찾아 일일 교사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원장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상대로 용돈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은행과 증권, 보험사 등 금융사의 종류와 역할을 설명했다.

금감원은 학생 눈높이에 맞춰 동영상과 OX퀴즈를 활용한 교육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교육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를 만나 “청소년 대상 금융범죄 우려 등으로 학교를 통한 조기 금융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1사1교 금융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학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사 본점이나 지점이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결연 금융사가 결연학교 학생들에 다양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금감원도 재능기부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임직원 연고가 있는 학교나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임직원이 직접 방문해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이복현 원장 외에 금감원 임직원 20여 명이 5~6월까지 여러 학교를 찾아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사업 진출, 국내 '9호 사업자' 인가 받아
우리금융 포항 산단에 6천억 자금 공급, "그룹 역량 모아 AI 인프라 구축 지원"
삼성증권 1천억 규모 첫 발행어음 이틀 만에 완판, "차별적 금융 상품 확대"
HJ중공업 고마진 중대형 컨테이너선 일감 쌓는다, 유상철 특수선 수출 더해 영업이익 3..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