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장 이복현 자녀 초등학교 일일교사로, "조기 금융교육 필요성 커져"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6-06 14:35: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감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자녀 초등학교 일일교사로, "조기 금융교육 필요성 커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비즈니스포스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자녀가 다니는 초등학교 일일 선생님이 됐다.

금감원은 이 원장이 5일 자녀가 재학 중인 초등학교를 찾아 일일 교사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원장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상대로 용돈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은행과 증권, 보험사 등 금융사의 종류와 역할을 설명했다.

금감원은 학생 눈높이에 맞춰 동영상과 OX퀴즈를 활용한 교육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교육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를 만나 “청소년 대상 금융범죄 우려 등으로 학교를 통한 조기 금융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1사1교 금융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학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사 본점이나 지점이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결연 금융사가 결연학교 학생들에 다양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금감원도 재능기부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임직원 연고가 있는 학교나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임직원이 직접 방문해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이복현 원장 외에 금감원 임직원 20여 명이 5~6월까지 여러 학교를 찾아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대만 '전력 다소비' 기업에 규제 강화, 발전소와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의무화
결함 배터리 교체해주면서 '면책 서명' 요구한 테슬라코리아, 도 넘은 갑질에 소비자 권..
에이피알 의료미용 분야 진출 잰걸음, 김병훈 '미용기기 성장 재점화' 기세 잇는다
삼성전자 사장단 대국민 사과, "조건없이 임할 것, 노조 대화 재개해달라"
롯데칠성음료 '미국식 건강탄산음료' 시대 연다, 박윤기 '해피즈'로 포스트 펩시제로 정..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1위 올라, OTT '21세기 대군부인' 1위 탈환
키움증권 "롯데관광개발 중국ᐧ일본 관광객 증가 수혜, 5월부터 성수기 진입"
한국과 독일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 막판 스퍼트, "고위급 관료 현지 파견 예상돼"
미 환경보호청 차량 배출가스 규제 '시행 유예' 제안, 자동차 업계와 환경단체 찬반 엇갈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1%로 3%p 내려, 민주당 45% vs 국민의힘 23%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