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5월 소비자물가 2.7%로 두 달 연속 2%대 유지, 먹거리 물가 상승률 높아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06-04 10:06: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5월 소비자물가 2.7%로 두 달 연속 2%대 유지, 먹거리 물가 상승률 높아
▲ 통계청이 4일 발표한 2024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 <통계청>
[비즈니스포스트]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지난 달에 이어 2%대를 유지했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2020년을 100으로 놓았을 때 114.09를 기록했다. 1년 전인 2023년 5월보다 2.7%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2월과 3월에 3.1%로 올랐으나 4월(2.9%)에 2%대로 진입했다.

농축수산물이 지난해 5월보다 8.7% 상승했다. 특히 농산물은 19.0%나 급등했다.

신선식품지수는 4월보다 3.0% 하락했으나 1년 전과 비교하면 17.3%나 올랐다. 특히 사과(80.4%)와 배(126.3%) 등 신선과실이 39.5%나 상승하고 토마토(37.8%)와 고구마(18.7%) 등 신선채소는 7.5% 상승했다. 반면 신선어개(어류 및 조개류)는 1.3% 하락했다.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144개 품목 중심으로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3.1% 올랐다.

석유류 가격도 전년 동월보다 3.1% 올라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 지수는 2.2% 올랐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