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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금 상품 판매 확대, "제조시점 시세 정찰제로 재테크 매력도 높아"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6-03 10: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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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가 온오프라인에서 금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3일 최근 판매한 카드형 골드 상품에 이어 금 상품 2차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CU 금 상품 판매 확대, "제조시점 시세 정찰제로 재테크 매력도 높아"
▲ CU가 다양한 중량의 금 상품을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한다. < BGF리테일 >

CU는 4월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작한 카드형 골드를 3개 중량으로 판매해 약 1억 원의 매출을 냈다. 1g 골드 상품은 판매를 시작한지 이틀 만에, 1.87g 상품은 보름 만에 모두 팔렸다.

CU가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도깨비 카드형 골드 4종, 용의 해 카드형 골드 3종, 문화유산 카드형 골드 3종, 네잎클로버 펜던트 메달 1종으로 모두 11종이다.

카드형 골드 상품은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조하고 보증한 순도 99.9% 금이며 보증서와 케이스로 구성됐다. CU의 커머스 앱 포켓CU와 오프라인 전국 점포에서 선불로 구매 가능하며 고객이 지정한 주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은 판매 시점의 금 시세가 아닌 제조 시점의 시세를 적용한 정찰제로 판매된다. 구매 이후 시세 변동에 따라 바로 차익 실현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테크 매력도가 크다고 BGF리테일은 설명했다.

도깨비 카드형 골드는 1g, 2g, 4g, 10g 등 모두 4종이다. 가격은 각각 16만9천 원, 30만8천 원, 59만 원, 136만4천 원이다. 1g짜리는 100개, 나머지는 2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용의 해 카드형 골드는 3.75g, 11.25g, 37.5g 세 종류이며 가격은 각각 53만 원, 145만2천 원, 499만 원이다.

문화유산 카드형 골드는 반가사유상, 일월오봉도, 천마퐁금관을 금으로 형상화했으며 가격은 각각 53만 원이다.

네잎클로벌 펜던트 메달은 4.9g 금에 블루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액세서리 형태의 제품이다. 가격은 73만7천 원이며  20개만 한정 판매된다.

유성환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 책임은 "최근 금테크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자 편의점에서도 MZ세대를 중심으로 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눈에 뜨게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소액 투자가 가능한 다양한 금 상품들을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편의점의 기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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