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롯데건설 2597억 서울 신반포12차 재건축 수주, 올해 두번째 도시정비 확보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6-02 10:4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건설이 신반포12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롯데건설은 1일 열린 신반포12차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롯데건설 2597억 서울 신반포12차 재건축 수주, 올해 두번째 도시정비 확보
▲ 신반포12차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투시도.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앞서 신반포12차 재건축조합이 두 차례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참여했다. 5월18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시공사로 최종 확정됐다.

롯데건설은 최근 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사업 수주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신반포12차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50-5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5개 동, 432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새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597억 원 규모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하고 롯데건설 조경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의 하이엔드 조경을 도입한다. 프랑스 현대미술가 장 미셀 오토니엘 작품을 단지 중앙광장에 설치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또 중소형 단지 최초로 글로벌 건축설계회사 저디(JERDE)와 협업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저디 수석디자이너 존 폴린 부사장이 단지를 방문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품격 있는 주거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잠원동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랜드마크 단지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