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석 앞뒤 좌석 간격 33인치로 기존보다 2인치 넓혀

이동현 기자 smith@businesspost.co.kr 2024-05-29 13:54: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저비용항공사(LCC) 에어프레미아가 이코노미석의 좌석 간격을 넓혔다.

에어프레미아는 보유 항공기 B787-9 5대 가운데 2대의 이코노미석 앞뒤 좌석간격을 기존 31인치(78.74cm)에서 33인치(83.82cm)로 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석 앞뒤 좌석 간격 33인치로 기존보다 2인치 넓혀
▲ 저비용항공사(LCC) 에어프레미아가 이코노미석의 좌석간격을 조정한다.

간격을 넓히는 과정에서 전체 좌석수는 기존보다 18석 줄어 320석이 됐다.

에어프레미아는 “미주나 유럽 등 장거리 노선을 많이 운항하는 만큼 탑승객 피로도를 낮추고 여행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선택이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좌석조정을 하지 않은 항공기 3대의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간격은 35인치(88.9cm)다.

에어프레미아는 시트색상과 카펫 등 기내환경 개선작업을 상반기 안에 완료한다.

김혜정 에어프레미아 고객경험(CX)본부장은 “좌석조정은 고객을 향한 마음과 회사가 지향하는 방향성을 보여줬다”며 “고객이 원하는 것을 끊임없이 추구해 즐거운 기억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최신기사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