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롯데건설, 4300억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사업으로 첫 도시정비 수주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5-29 11:16: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건설이 안양에서 4천억 원대 재개발사업을 따내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롯데건설은 26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트리니티컨벤션에서 열린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롯데건설, 4300억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사업으로 첫 도시정비 수주
▲ 롯데건설이 26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트리니티컨벤션에서 열린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진은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롯데건설>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정비사업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015-22 일원에 11개 동, 지하 3층~지상 35층, 1283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짓는 것을 뼈대로 한다. 공사비는 모두 합쳐 4315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스카이 커뮤니티, 전면부 동 커튼월룩 디자인, 옥상 조명 등을 적용하기로 했다.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스트리트형 프리미엄 상가, 센트럴 플라자(중앙광장) 등의 부대시설도 조성한다.

재개발이 진행되는 지역은 북쪽으로 관악산, 삼성산 등이 위치한 숲세권이다. 안양종합운동장, 평촌신도시가 가까워 교육, 주거 기반 시설 등도 탁월하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좋다. 반경 3km 이내에 4호선 평촌역·인덕원역, 1호선 안양역 등이 있는 데다가 앞으로 단지 인근에 GTX-C와 동탄인덕원선이 들어오는 인덕원역, 월곷판교선 안양운동장역 등이 개통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정비사업은 롯데건설이 안양 도심에 20여 년 만에 선보이는 ‘롯데캐슬 시그니처’ 대단지로 그동안 롯데건설이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은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며 “믿어 준 조합원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이에 부응할 만한 안양의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