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르노삼성 노사 올해도 파업없이 임금협상 마무리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6-10-14 10:5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삼성자동차가 올해도 파업없이 입금협상을 마쳤다.

르노삼성차는 13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 노사 올해도 파업없이 임금협상 마무리  
▲ 박동훈 르노삼성차 사장.
르노삼성차 노사는 12일 작업환경 개선, 잔업근무 시간 조정, 조직활성화 행사 등 노조의 추가 요구사항이 담긴 잠정합의안을 도출했고 잠정합의안은 13일 노조 찬반투표에서 57.3%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3만1200원 인상 △변동 생산성 격려금 200% 지급 △신차출시 격려금 300만 원을 포함한 인센티브 800만 원 지급 △근무강도 개선 위원회 구성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박동훈 사장이 ”SM6이 르노삼성차의 절치부심, 권토중래의 시작이라면 그 완성은 QM6”라며 임직원들을 결속해 이번 임금협상이 파업없이 마무리될 수 있다고 르노삼성차는 설명했다.

르노삼성차는 “이번 임금협상을 타결하면서 노사신뢰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SM6와 QM6의 안정적인 생산을 통해 시장수요를 차질없이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쌍용차, 한국GM에 이어 르노삼성차도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하면서 국내 완성차회사 중 올해 임금협상을 끝내지 못한 회사는 현대차와 기아차 단 두 곳뿐이다.

현대차 노사는 12일 두 번째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노조는 14일 이 잠정합의안을 놓고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기이차 노사는 13일 18번째 본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