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나증권 "게임주 초대형 IPO에 신작 기대감까지, 위메이드 넥슨 주목"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5-27 09:06: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게임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7일 하나 구루 아이 보고서에서 “초대형 게임주 기업공개(IPO) 기대감과 기존 상장사 신작 출시 등에 따라 게임주를 향한 시장의 관심이 높을 것이다”며 오늘의 테마로 ‘게임’을 꼽았다.
 
하나증권 "게임주 초대형 IPO에 신작 기대감까지, 위메이드 넥슨 주목"
▲ 국내 주식시장에서 게임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제시됐다.

관련 종목으로는 위메이드와 넥슨, 넥슨게임즈, 펄어비스,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등을 제시했다.

게임 개발업체 시프트업이 상장 절차를 시작해 게임주를 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게임사 상장은 2022년 11월 티쓰리 이후 약 2년 만이다. 티쓰리는 리듬 게임 ‘오디션’으로 시장에 이름을 알린 곳이다.

하나증권은 “시프트업은 다음주 수요예측을 진행한다”며 “공모 희망가는 4만7천~6만 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4350억 원이다”고 설명했다.

시프트업은 '승리의 여신: 니케'로 대중에 잘 알려져 있다. 이전에는 '데스티니 차일드' 등으로 인지도를 높인 곳이다.

시가총액은 공모 희망가 최상단 기준으로 약 3조5천억 원에 이른다. 

주요 게임사가 해외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는 점도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전망됐다.

하나증권은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최근 중국에서 출시했고 위메이드는 ‘미르 모바일’의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며 “게임주 투자심리가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