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IAEA 인증 원전 해체 교육 성료, 동아시아 원전 해체 교육 거점 기대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5-24 14:40: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수원 IAEA 인증 원전 해체 교육 성료, 동아시아 원전 해체 교육 거점 기대
▲ 한국수력원자력이 24일 울산 울주군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에서 ‘2024년 IAEA 인증 원전해체 전문교육 과정’ 수료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원자력발전소 해체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수원은 24일 울산 울주군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에서 ‘2024년 IAEA 인증 원전해체 전문교육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일부터 24일까지 한수원과 원전 해체 산업체 관계자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내외 원전 해체 및 방사능폐기물 관리 분야 전문가 8명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원전 해체 사례 분석 △방사화 콘크리트 해체 방안 △방폐물 포장·저장관리 방법 등과 관련해 교육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소속의 실뱅 잔스키 박사는 “성공적인 원전 해체를 위한 전문지식과 실제 경험이 겸비된 엔지니어를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한수원과 IAEA의 공동 인증 교육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이 교육이 정례화하면 한국이 동아시아에서 IAEA 해체 교육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교육생 강의를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원전 해체 전문교육 과정은 한수원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국내 최초의 원전 해체 전문가 양성 교육이다.

권원택 한국수력원자력 원전사후관리처장은 “한수원은 세계 원전 해체 시장을 선도하고 원전 해체 교육훈련의 아시아 거점이 되기 위해 국내 전문가뿐 아니라 국외 전문가 육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