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모빌리티, 테슬라 운전자 위한 '커넥티드카' 서비스 내놔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5-24 11:13: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모빌리티가 내비게이션 앱을 통해 차량을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차량 제어 및 운전자 지원이 가능한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 테슬라 운전자 위한 '커넥티드카' 서비스 내놔
▲ 카카오모빌리티가 테슬라 운전자를 위한 차량서비스를 내놨다.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내비 앱을 사용하는 테슬라 운전자는 자동차 원격 제어, 정보 안내 등 해당 브랜드 차량에 특화된 다양한 연동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이용자는 카카오내비 앱에서 차량 소유자임을 인증한 뒤 테슬라 계정을 입력하면 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에어컨 등 공조시스템과 전조등, 경적, 배터리 현황 조회와 같은 기본적 기능과 에어컨의 습기를 건조해주는 '애프터블로우', 카카오내비의 목적지를 테슬라 내비게이션에 연동하는 '도착지 연동', 최적의 충전소를 제안하는 '충전소 추천' 기능 등이 있다.

김재현 카카오모빌리티 카오너사업실 상무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서비스가 차량과 연결되면 주행, 충전, 정비, 보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브랜드 차량에 대한 커넥티드카 서비스로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