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로이터 보도 반박, "엔비디아 HBM 테스트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5-24 09:49: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의 발열을 잡지 못해 제품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로이터 보도를 반박하고 나섰다.

회사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HBM 테스트는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다수 업체와 긴밀하게 협력 하며 지속적으로 기술과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로이터 보도 반박, "엔비디아 HBM 테스트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 삼성전자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있어 발열 문제로 제품 공급에 차질을 겪고 있다는 로이터의 보도를 반박했다.

또 회사 측은 “일부에서 제기하는 특정 시점에서의 테스트 관련 보도는 당사의 이미지와 신뢰도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앞서 이날 로이터는 세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의 HBM이 발열과 소비전력 문제로 아직 엔비디아의 인증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 문제는 현재 인공지능(AI)용 그래픽처리장치(GPU)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HBM3(4세대 HBM)와 HBM3E(5세대 HBM) 생산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도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메모리반도체다. D램을 여러 개 적층하면 기반 면적당 훨씬 높은 용량을 확보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대용량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