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BNK금융 'SBTi 글로벌인증' 획득,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목표

이동현 기자 smith@businesspost.co.kr 2024-05-23 17:28: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NK금융그룹이 국제기관으로부터 온실 감축 목표 인증을 받고 탄소중립에 힘을 싣는다.

BNK금융은 4월 수립한 '중장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의 과제 실행을 위해 '과학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BNK금융 'SBTi 글로벌인증' 획득,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목표
▲ BNK금융그룹이 ‘과학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인증을 받았다.

SBTi는 기업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방법론·자문 등을 지원하는 글로벌 기관이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와 국제연합 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등이 공동으로 설립했다.

BNK금융은 SBTi 기준에 따라 2022년 기준 온실가스 직·간접 배출량을 2030년까지 42%, 금융배출량을 같은 기간 35% 줄인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온실가스 직·간접 배출은 2045년, 금융배출은 2050년 탄소중립이 달성된다.

BNK금융은 지난해 10월에는 계열사 각각의 탄소 배출량을 구하기 위해 모든 계열사 본점과 사무실, 영업점 전기와 유류 사용량 등을 온실가스 직·간접 배출량으로 환산하는 데이터플랫폼을 마련했다.

강종훈 BNK금융 그룹경영전략부문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기후위기 문제에 책임 의식을 갖고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녹색금융에 투자를 확대하는 등 저탄소 경제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파업 절대 안 된다", 삼성전자 총파업 전운에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비롯한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금고 수성으로 ..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포드 'CATL 배터리' 미국에서 생산 시작, K배터리 ESS 사..
한화솔루션 6월 신용등급 사수 안간힘, 자구책 마련해 유상증자 3수 만에 성공할까
현대차그룹 최준영 노무총괄 맡자마자 노조 리스크 '발등에 불', 노조 파업 예고에 생산..
한화생명 보험 밖에서도 성장동력 모색, 권혁웅 이경근 해외사업·인수합병 속도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