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기관투자자 순매도에 2710선 약세, 코스닥은 840선 오름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5-23 11:03: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2710선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소폭 오르고 있다. 

23일 오전 10시53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33포인트(0.34%) 낮은 2714.13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기관투자자 순매도에 2710선 약세, 코스닥은 840선 오름세
▲ 23일 오전 코스피지수가 장중 하락하고 있다. 사진은 딜링룸의 모습. <연합뉴스>

지수는 전날보다 4.43포인트(0.16%) 낮은 2719.03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투자자가 1768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1408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는 377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매파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되면서 금리인하 기대감이 약화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장 마감 뒤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발표했지만 코스피지수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상장 종목 가운데 태양광 관련주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29.98%) 주가가 상한가까지 올랐다. KC코트렐(20.63%), 한화솔루션우(19.65%), 두산퓨얼셀2우B(12.84%), 한화솔루션(11.98%) 주가도 많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SK하이닉스(1.42%) 주가가 홀로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64%), LG에너지솔루션(-0.27%), 현대차(-2.71%), 삼성바이오로직스(-0.13%), 삼성전자우(-0.47%), 기아(-0.93%), 셀트리온(-0.49%), 포스코홀딩스(-0.77%), KB금융(-2.65%) 등 9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15포인트(0.25%) 높은 847.87을 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139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172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179억 원어치를 홀로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 이날 상장한 노브랜드(187.5%) 주가가 100% 이상 급등하고 있다. 디알텍(26.82%), 한선엔지니어링(20.79%), 대명에너지(15.67%), LS머트리얼즈(15.25%), 이루다(13.57%) 주가도 강하게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알테오젠(0.47%), HLB(5.88%), 엔켐(0.92%), 셀트리온제약(0.32%), HPSP(0.12%), 클래시스(1.03%) 등 6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0.98%), 에코프로(-0.72%), 리노공업(-0.91%), 레인보우로보틱스(-0.98%) 등 4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