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일본 도레이 구미에 탄소섬유 포함 첨단소재 생산시설 구축에 5천억 투자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5-22 16:44: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일본 도레이가 경상북도 구미시에 첨단소재 생산시설 구축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경상북도, 구미시와 함께 도레이의 첨단소재 생산시설 구축 관련 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본 도레이 구미에 탄소섬유 포함 첨단소재 생산시설 구축에 5천억 투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경상북도, 구미시와 함께 도레이의 첨단소재 생산시설 구축 관련 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에는 도레이는 경북 구미시에 2025년까지 5천억 원을 투자해 탄소섬유, 아라미드섬유, IT용 필름, 2차전지 분리막 등의 생산시설을 구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산업부, 경상북도, 구미시는 투자계획 이행을 위한 재정·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이번 투자가 전기차, 배터리, 수소, 디스플레이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 생산기반을 국내에 확보해 공급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레이가 글로벌 통상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국을 아시아 수출 거점 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