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관 삼성전자 사업지원태스크포스(TF) 반도체담당.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병현 기자의 다른기사보기롯데케미칼 살아남기 '자산 경량화' 전방위로, 이영준 '미래 사업' 수소는 지켜낼까 |
이재명 정부 원전 수출 전략의 방향은 어디로 향할까, '에너지 실용주의' 살피는 가늠자 |
한수원 사장 임기 막바지 접어든 황주호, 체코 원전 수출 잘 넘겨줘야 '유종의 미' |
DS투자 "롯데관광개발 성수기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 5월 카지노 매출 400억" |
'개미 투자자 주도' 코스피 상승에 블룸버그 경고장, "구조적 리스크 커진다" |
하나증권 "크래프톤 일본 ADK홀딩스 인수, 글로벌 콘텐츠 사업 기회 창출" |
김민석 "주 4.5일제는 포괄적 방향 제시, 구체적 시간표 있진 않아" |
엔비디아 AI 시장 '독점'에 AMD 브로드컴 반격, 반도체주 투자 기회 넓어진다 |
KT '해킹사고 반사이익'에 2분기 영업익 급증 예상, 김영섭 외풍 뚫고 연임 성공하나 |
영국 연구진 "2024년 글로벌 기후소송 226건, 최고법원에서 다뤄지는 사례도 늘어" |
테슬라 '로보택시' 출시에 현대차 재조명, 자율주행차 사업 '선택의 기로' 놓여 |
기후솔루션 "재생에너지 목표 상향 필수, 현 수준으로는 반도체 'RE100' 불가능" |
삼성전자 파운드리 퀄컴 2나노 AP 수주할 듯, 한진만 내년 파운드리 부활 신호탄 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