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코스닥 장중 1%대 상승, 뉴욕증시 훈풍에 기관 외국인 '쌍끌이' 매수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5-16 10:5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전날 미국 뉴욕증시 훈풍에 장중 나란히 1%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투자자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16일 오전 10시4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8.44포인트(1.04%) 높은 2758.78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코스닥 장중 1%대 상승, 뉴욕증시 훈풍에 기관 외국인 '쌍끌이' 매수
▲ 16일 장중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나란히 오르고 있다. 사진은 딜링룸의 모습. <연합뉴스>

기관투자자가 5041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2055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7238억 원어치를 홀로 순매도하고 있다. 

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39.93포인트(1.46%) 높은 2770.27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증시 연휴기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간 점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현지시각으로 15일 다우지수(0.88%), 나스닥지수(1.40%), S&P500지수(1.17%) 등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모두 오르며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4월 물가지표가 둔화하면서 금리인하 기대감이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개선했다. 

코스피 상장 종목 가운데 한국화장품제조(29.91%) 주가가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서원(22.13%), 한국화장품(20.26%), 이수페타시스(16.61%), SK이터닉스(16.48%), 잇츠한불(16.06%), 체시스(15.48%) 주가도 많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가 일제히 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4.48%), KB금융(4.4%) 주가가 4%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89%), 삼성바이오로직스(1.02%), 삼성전자우(0.78%), 현대차(0.41%), 기아(0.7%), 셀트리온(1.57%), 포스코홀딩스(0.5%)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13%) 주가는 소폭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0.08포인트(1.17%) 높은 872.23을 보이고 있다. 

기관투자자가 745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302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924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이오플로우(25.16%), 빛과전자(23.94%), 엑스플러스(21.05%) 주가가 20% 이상 급등하고 있다. 성호전자(15.23%), 디아이티(14.37%) 주가도 10% 이상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에코프로비엠(0.24%), 에코프로(1.84%), HLB(3.81%), 알테오젠(6.13%), 엔켐(1.02%), 셀트리온제약(1.76%), HPSP(2.85%), 클래시스(2.09%) 등 8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리노공업(-5.53%)과 레인보우로보틱스(-0.17%) 주가는 내리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