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서울 지하철 4호선 이어 7호선도 출근시간 열차 한 칸은 의자없이 운행

이준희 기자 swaggy@businesspost.co.kr 2024-05-15 11:43: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지하철 4호선에 이어 7호선에서도 열차 한 칸이 출근 시간대에 의자 없이 운행된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16일부터 출근 시간에 7호선 열차 1개 칸의 객실 의자를 제거해 시범운행한다. 
 
서울 지하철 4호선 이어 7호선도 출근시간 열차 한 칸은 의자없이 운행
▲ 의자 없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열차 모습. <연합뉴스>

지하철 4호선 혼잡도가 지난해 4분기 기준 166.2%를 기록하자 이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지난 1월부터 열차 1편당 한 칸을 의자 없이 운행했는데 이를 7호선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7호선에서는 평일 오전 8시께 어린이대공원역을 지나는 열차가 가장 혼잡한데 이 시간대를 전후로 한 열차가 의자 없이 운행된다.

서울교통공사는 7호선 열차 한 편당 1칸(네 번째 또는 다섯 번째 칸)의 7인석 의자는 제거하되 노약자 등 교통약자 이용하는 교통약자용 12석은 현행대로 유지한다. 

이와 함께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지지대, 손잡이, 등받이 등 설비를 추가로 설치했다. 또 안내방송을 하고 전동차 출입문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관련 정보를 알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서울교통공사는 운행 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호선에 직원이 탑승해 안전을 살피고 시범 운행 모니터링과 혼잡도 개선 효과성 검증을 마친 뒤 다른 노선으로 확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준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