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한국신용데이터 주도 인터넷은행 컨소시엄 참여, "소상공인 지원"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5-14 16:21: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이끄는 제4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14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KCD가 추진하는 제4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 참여를 결정하고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다.
 
우리은행  한국신용데이터 주도 인터넷은행 컨소시엄 참여, "소상공인 지원"
▲ 우리은행이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이끄는 제4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KCD가 추진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은 소상공인을 위한 곳인 만큼 소상공인 자생력을 키우고 금융생태계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KCD는 지난해 7월 제4인터넷전문은행에 도전장을 내며 ‘소상공인 특화 은행’을 통해 소상공인 대상 신용공급을 늘리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김동호 KCD 대표는 “직접 돈을 빌려주는 것에만 치중하지 않겠다”며 “다양한 금융기관과 정책기관을 연결해 소상공인이 자산 규모 대비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KCD는 사업장 130만여 곳이 사용하는 매출 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운영하고 있다. 경영관리와 신용정보,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소상공인에 제공해 관련 데이터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것으로 여겨진다.

국내 최초 전업 개인사업자신용평가사인 ‘한국평가정보(KCS)’도 KB국민은행과 카카오뱅크, SGI서울보증 등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미 인터넷은행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케이뱅크 지분 12.6%를 들고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