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7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4E 2026년 양산 가능성 시사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5-13 19:24: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 메모리(HBM) 개발일정을 앞당겨 2025년과 2026년 차세대 HBM을 양산할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1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국제메모리워크숍(IMW 2024)에서 "HBM D램을 4세대(HBM3) 제품까지 2년 주기로 개발했지만, 기술 발전에 따라 5세대(HBM3E) 제품 이후에는 1년 주기로 단축했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7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4E 2026년 양산 가능성 시사
▲ SK하이닉스가 2026년에는 7세대 HBM을 양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6세대(HBM4)와 7세대(HBM4E)는 각각 1년 만인 2025년과 2026년 기술 개발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가 7세대인 HBM4E 개발 관련 정보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5세대 HBM은 그동안 2년 주기로 세대를 바꿔왔으며, SK하이닉스는 2024년 3월 5세대 HBM인 HBM3E를 세계 최초로 양산해 공급하고 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