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저출생수석실 설치 지시, "저출생대응기획부 전담 수석 비서관 필요"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5-13 16:00: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인구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될 저출생대응기획부를 담당할 저출생수석실을 새0롭게 만든다.

윤 대통령은 13일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저출생수석실의 설치를 준비하라"고 지시했다고 김수경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저출생수석실 설치 지시, "저출생대응기획부 전담 수석 비서관 필요"
▲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앞서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저출산 고령화를 해결하기 위한 '저출생대응기획부'를 만들고 이를 이끄는 수장이 사회부총리 자리를 겸직하는 구상을 내놓은 바 있다.

신설될 저출생수석실은 정책실장 아래에 배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출생수석실이 추가되면 대통령실은 3실장 8수석 체제로 규모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이 저출생수석실을 설치하도록 지시하면서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작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는 현안에는 여야가 공감대를 이룬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될 공산이 크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윤석열 대톨여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직후 긴급발표를 하는 자리에서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는 전담부처를 만드는 구상에는 찬성한다"며 "야당으로서 협력할 부분이 있는지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