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U 섬과 내륙 잇는 '해운 알뜰택배' 시행, "생활밀착형 플랫폼 입지 강화"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5-13 11:0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가 업계 최초로 내륙·도서지역 양방향 편의점 점포 간 택배 서비스를 론칭한다.
 
CU는 13일 편의점 점포 간 택배 서비스인 알뜰택배를 전국 14개의 섬 지역까지 확대하는 '해운 알뜰택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CU 섬과 내륙 잇는 '해운 알뜰택배' 시행, "생활밀착형 플랫폼 입지 강화"
▲ CU가 내륙,도서지역간 택배서비스를 확대하며 생활밀착형 플랫폼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 BGF리테일 >

이번 서비스 론칭으로 제주도를 비롯한 14개의 섬에 위치한 650여개의 CU 점포에서 내륙 지역과 알뜰택배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애플리케이션(앱) 씨유포스트와 홈페이지, 포스트박스 택배 기계 및 CU 자체 커머스앱 포켓CU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CU의 해운 알뜰택배 서비스는 CU 알뜰택배 비용에 섬·내륙 간 해운 배송 비용 1700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기존 CU 알뜰택배 최저 비용은 1800원이다.

CU 해운 알뜰택배를 통해 내륙에서 섬 지역으로 알뜰 택배를 보내게 되면 국내 일반 택배보다 최대 4800원가량 저렴하다.

CU는 이번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6월30일까지 해운 할증 요금 무료 적용에 200원 추가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신상용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장은 "도서지역까지 CU 알뜰택배의 범위를 늘려 더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대 네트워크와 물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