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금융 황병우, 플라스틱 사용 절감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5-10 16:25: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DGB금융은 황 회장이 플라스틱 사용 절감을 위한 범국민 실천 캠페인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DGB금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165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병우</a>, 플라스틱 사용 절감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황병우 DGB금융 회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다. < DGB금융 >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가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참가자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 각오를 밝히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해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황 회장은 김병훈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을 지목했다.

황 회장은 “일상생활에서 무분별히 쓰이는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 자발적 환경 보호를 유도하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DGB금융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문화가 퍼질 수 있도록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상상인증권 "일동제약 올해 실적 후퇴, 내년 비만치료제로 기업가치 재평가"
농심 '글로벌 전문가' 사령탑에 앉히다, 조용철 '지상과제'는 해외시장 비약 확대
[21일 오!정말] 조국혁신당 조국 "나는 김영삼 키즈다"
교촌치킨 가격 6년 사이 25% 올랐다, 매번 배달수수료 핑계대고 수익 챙기기
순직해병 특검 윤석열 이종섭 기소, "윤석열 격노로 모든 게 시작됐다"
인텔 파운드리 애플 퀄컴과 협력 기대 낮아져, 씨티 "반도체 패키징에 그칠 듯"
신용카드학회 "결제 생태계 구축부터 핀테크 투자까지, 카드사 생산적 금융 가능하다"
'신의 한 수' 넥슨 5천억 베팅한 엠바크, 아크 레이더스 흥행 돌풍으로 '효자' 자회사로
미국 당국 엔비디아 반도체 대중 수출 혐의로 중국인 포함 4명 기소, "말레이시아 우회" 
카카오헬스케어 인수로 덩치 키운 차케이스, 차헬스케어 IPO 앞두고 차원태 지배력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