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컴투스 일본 프로야구 NPB 기반 야구게임 제작, "3천만 야구팬 공략"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5-08 11:22: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컴투스가 일본 야구 팬을 겨냥한 모바일 야구게임을 만든다.

컴투스는 '일반 사단법인 일본야구기구(NPB)'를 기반으로 하는 현실적 야구게임을 개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컴투스 일본 프로야구 NPB 기반 야구게임 제작, "3천만 야구팬 공략"
▲ 컴투스가 일본 프로야구(NPB)의 지식재산을 사용한 야구게임을 제작한다.

컴투스의 일본법인 컴투스 재팬이 2022년 NPB의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했으며, 컴투스가 2022년부터 이 게임을 개발해왔다.

NPB 내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 소속 12개 구단의 선수들과 로고, 유니폼, 야구장, 해설 등을 사실적으로 구현했다. 2025년 출시가 목표다.

일본은 프로야구 인기가 높으며 야구게임에 대한 관심도 높은 시장이다. 컴투스에 따르면 일본에서 야구 관련 콘텐츠를 이용하는 인구는 약 3천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컴투스는 이미 한국 프로야구(KBO)와 미국 프로야구(MLB) 기반의 야구게임으로 개발력을 인정받아온 만큼 NPB 기반의 야구게임을 더해 글로벌 야구게임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홍지웅 컴투스 상무는 "컴투스는 오랜 기간 글로벌 무대에서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야구 게임 시장의 규모를 해마다 성장시켜 왔다"며 "20년 이상의 개발 노하우를 결집한 최상의 그래픽 퀄리티와 콘텐츠를 통해 야구 게임 명가 컴투스의 성공 공식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는 석탄발전 보조금도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연간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고려아연 최윤범 "미국 제련소, 칩스법 보조금 반영 땐 신주발행 할인부담 사라져"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온다
미국 월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현대차그룹 삼성동 GBC 49층 3개 동 건설키로, 2031년 준공 목표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초롱이
진짜요??   (2024-12-09 21: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