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바이오랜드 주가 장중 27% 급등, 100% 무상증자 결정에 매수세 몰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5-03 11:1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헬스케어사업을 하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현대바이오랜드 주가가 장중 급등하고 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바이오랜드 주가 장중 27% 급등, 100% 무상증자 결정에 매수세 몰려
▲ 현대바이오랜드 주가가 3일 장중 급등하고 있다.

3일 오전 11시2분 코스닥시장에서 현대바이오랜드 주가는 전날보다 27.49%(2540원) 뛴 1만1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2.61%(2090원) 오른 1만1330원에 장을 출발해 장중 한 때 1만201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현대바이오랜드는 전날 장 마감 뒤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규 발행되는 주식은 1500만 주다. 신규 발행 뒤 현대바이오랜드의 총 발행주식 수는 3천만 주로 늘어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5월20일이다.

무상증자는 자본잉여금으로 신규 주식을 발행해 기존 주주에게 무상으로 나눠주는 것이다. 무상증자를 진행하면 유통주식 수가 늘어나 거래가 활발해져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때가 많다.

유상증자와 달리 기존 주주가 대가 없이 보유주식 수를 늘릴 수 있어 주주친화 정책으로 꼽힌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