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파두 '뻥튀기 상장' 관련 주요 거래처 SK하이닉스 본사 압수수색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4-30 18:05: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부실 기업공개(IPO) 의혹을 받는 파두와 관련 주요 거래처인 SK하이닉스를 압수수색했다.

30일 금감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과 남부지방검찰청은 반도체설계전문 기업 파두의 ‘뻥튀기 상장’ 의혹과 관련 SK하이닉스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금감원, 파두 '뻥튀기 상장' 관련 주요 거래처 SK하이닉스 본사 압수수색
▲ SK하이닉스가 30일 반도체설계전문기업 파두의 '뻥튀기 상장'과 관련 참고인 조사로 금융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SK하이닉스는 파두의 주요 거래처로 이번 강제조사는 참고인 조사의 하나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 특사경은 앞서 3월 파두 상장을 주관한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파두는 2023년 8월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상장 당시 파두는 2023년 연간 예상 매출을 약 1203억 원으로 제시하면서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대어급 공모주로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상장 뒤 기대치에 훨씬 못 미치는 실적을 보이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파두 상장 과정을 조사해왔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