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S일렉트릭 회장 구자균, 사우디 산업광물부 장관과 현지 사업협력 논의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4-29 11:22: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부 장관 등 고위 관료들을 만나 현지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9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26일(현지 시각)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하노버 메세 2024’ LS일렉트릭 부스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코라예프 산업광물부 장관, 압둘라지즈 마제드 알라흐마디 산업전략부 차관 등이 방문했다. 
 
LS일렉트릭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63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자균</a>, 사우디 산업광물부 장관과 현지 사업협력 논의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알 코라예프 장관은 사우디 사업 환경을 직접 소개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투자 협력을 제안했다.

그는 LS일렉트릭이 강점을 지닌 전력 인프라, 자동화, 인공지능(AI) 등에 대한 투자를 요청했다. 

이에 구 회장은 "LS일렉트릭이 다양한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사우디아라비아 전력청(SEC) 송변전소에 전력 설루션을 성공적으로 구축해온 경험을 살려 향후 확대되는 제조 분야에 송전, 변전, 배전을 아우르는 토털 설루션 공급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력 인프라 외에도 신재생에너지 발전, 에너지저장장치(ESS) 같은 친환경 스마트에너지 사업, 공장 자동화, 에너지 효율화를 동시에 구현하는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파트너로서 협력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류근영 기자
LS일렉트릭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63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자균</a>, 사우디 산업광물부 장관과 현지 사업협력 논의 
▲ 반다르 알 코라예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왼쪽 두 번째) 등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관계자들과 김종우 (오른쪽 두번째) LS일렉트릭 사장이 26일(현지 시각)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하노버 메세 2024′ LS일렉트릭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LS일렉트릭 >

최신기사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우호적 수급 여건과 배당 확대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