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배민 무료배달 서비스 유료화 하나, 구독 서비스 '배민클럽' 출시 예고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4-25 17:13: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이 무료배달 구독 서비스를 도입한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25일 앱을 통해 “배달의민족 회원이라면 이미 받고 있는 배달팁 할인 혜택이 배민클럽이라는 이름으로 곧 찾아온다”고 밝혔다.
 
배민 무료배달 서비스 유료화 하나, 구독 서비스 '배민클럽' 출시 예고
▲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무료배달 구독 서비스를 도입한다. <배달의민족 갈무리>

배민클럽이 어떤 혜택을 제공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까지 배달의민족에 가입만 돼 있으면 제공됐던 무료배달 서비스가 구독료를 내야만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민클럽에 대해 무제한 배달팁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앱에서 간단히 설명하고 있는 내용들은 우아한형제들이 무료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제공됐던 것들이다.

배민클럽 출시가 무료배달을 더 이상 공짜로 제공하지 않겠다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현재 배달앱 3사 가운데 배달의민족만 구독 서비스가 없다. 쿠팡이츠는 유료멤버십인 와우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요기요는 구독 서비스 요기패스X를 운영하고 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