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4·19 기념식 불참, 조국 "10시에 뭘 하기에 조조참배 하나"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4-19 11:01: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4·19 혁명 제64주년 기념일을 맞아 4·19 민주묘지에 참배했다.

윤 대통령은 19일 오전 8시 쯤 서울 수유동 국립 4.19민주묘지를 방문해 4.19기념탑에서 헌화·분향하고 묵념을 올렸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4·19 기념식 불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10시에 뭘 하기에 조조참배 하나"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 기념탑에서 분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 대통령의 참배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장관, 오경섭 4.19민주혁명회장, 정중섭 4.19혁명희생자유족회장, 박훈 4.19혁명공로자회장, 이관섭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및 1·2·3차장 등이 함께 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혁명으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다짐하며 4·19 혁명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전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4·19 공식기념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윤 대통령을 대신해 참석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기념식에 참석해 한 총리와 악수를 나눴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4·19 기념식 불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10시에 뭘 하기에 조조참배 하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왼쪽)가 4.19 기념식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4·19 기념식에 참석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윤 대통령의 불참을 비판했다.

조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은 10시에 무엇을 하기에 헌법도 기리고 있는 명예로운 날의 공식기념식에 참석을 하지 않고 8시에 몇몇 4.19 단체 관계자를 대동하고 조조참배를 하는가”라며 “그렇게 야당 지도자들을 만나기 싫은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첫 악수가 무산되어 아쉽다”고 덧붙였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스탠퍼드대 "지난 30년간 미국이 입힌 기후피해 10조 달러, 국제 기후대응 다시 참여..
SK하이닉스 미국 상장에 외신 평가 긍정적, "트럼프 관세와 중동발 에너지 위기는 리스크"
라인야후에 인수되는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올해 신작 출시 최우선 과제, 기존 사업·고용..
기후변화센터 탄소중립 산업부문 간담회 개최, "실제 감축 가능한 경로 설정이 중요"
구광모 "AX 시대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 LG 사장단에 '빠른 실행' 주문
하나증권 "바이오주 기술수출 호재,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투심 개선 전망"
IBK투자 "GS리테일 1분기 수익성 개선 전망, 편의점 이익 성장 가능"
BNK투자 "하나금융지주 주가 저평가, 올해 '최대실적' '주주환원 50%' 전망"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 박정부 회장, '천 원의 고집'이 만든 다이소 팬덤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