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HD현대건설기계 사장 최철곤,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와 전후복구 방안 논의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4-16 15:14: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철곤 HD현대건설기계 사장이 외교채널과 접촉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HD현대건설기계는 16일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일행이 충북 음성에 위치한 글로벌교육센터를 방문해 전후 복구에 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HD현대건설기계 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35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철곤</a>,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와 전후복구 방안 논의
최철곤 HD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앞쪽 왼쪽 2번째)와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앞쪽 왼쪽 3번째)가 16일 HD현대건설기계 충북 음성 글로벌교육센터에서 전후 복구에 관한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HD현대건설기계 >

최 사장과 변점석 해외영업당당 상무 등 관계자들은 우크라이나 대사 일행을 만나 글로벌교육센터를 소개하고 건설기계 공급과 이를 운영하기 위한 현지 기술자 양성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포노마렌코 대사는 굴착기 운전 시뮬레이터 시연을 참관하고 직접 탑승해 굴착기 운전도 체험했다. 이어 유압 부품과 엔진 관련 정비 실습실을 둘러본 뒤 2026년 프랑스 리웅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의 훈련도 참관했다. 

한편 HD현대건설기계는 2023년 9월 민관합동 우크라이나 재건협력 대표단으로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이후 현지 지역 정부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전쟁 피해 지역의 긴급 복구를 위해 굴착기와 지게차를 기증하는 등 인도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 

HD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장비 공급뿐 아니라 운영 및 정비 기술사 육성이 필수적이다”며 “HD현대의 전문적 교육 과정과 노하우가 우크라이나 재건과 함께 산업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