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조국혁신당 윤석열 국무회의 발언 비판, "국민이 몰라 봬서 사과해야 하나"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4-16 11:17: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총선 이후 첫 국무회의 발언에 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보협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조국혁신당은 대통령이 4.10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받들어 국정운영 방향을 대폭 쇄신하기를 기대했다”며 “(하지만) 그 내용은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조국혁신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국무회의 발언 비판, "국민이 몰라 봬서 사과해야 하나"
▲ 김보협 조국혁신당 대변인인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을 비판했다. <김보협 페이스북 갈무리>

야권의 4·10 총선 압승으로 민심이 표출됐는데도 윤 대통령의 반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윤 대통령 자신은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잘 해왔는데 국민이 체감 못한 것이 문제라고 한다”며 “국민이 외려 몰라 봬서 죄송하다고 사과해야 하나”라고 꼬집었다.

윤 대통령이 민생을 강조하며 민생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정부 정책을 보완하겠다고 한 것에 관해서도 부정적 견해를 나타냈다.

김 대변인은 “민생토론회를 자주 열면 다 죽어가는 민생경제가 살아나나”라며 “윤 대통령은 민생을 위해서는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김건희 여사 의혹,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 등 당장의 먹고사는 문제와는 거리가 있는 사안엔 계속 ‘귀틀막’ 할 작정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소속 홍준표 대구시장 표현대로라면 국민들이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의 ‘명줄만 붙여놓은 셈’인데 이대로라면 더 기대할 것이 없다”고 혹평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찐애국자
막연하게 뭉뚱구려 말하지 말고, 윤석열의 정책을 하나 하나 나열하여 무엇이 잘 못 된 것인지 까발려 보자. 나하고 1:1로 해도 좋다. 좌파라고 말하기 싫은데, 윤석열 정권을 근거도 없이 비판하는 무리들을 우파라고 말할 수 없으니 좌파라 칭함을 이해하기 바란다. 좌파의 시각에서 보더라도 잘 못된 정책이 없음을 스스로 인정할 것으로 자신하는데, 반윤석열 성향이었던 사람들의 근거 없는 얘기에 좀비처럼 근거 없이 비난 하지 말고! 존재감 키우기 전략인가?   (2024-04-16 20:4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