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체코에서 신규 원전 수주활동, '원자력 R&D 협력 심포지엄' 열어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4-04-12 16:47: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수원 체코에서 신규 원전 수주활동, '원자력 R&D 협력 심포지엄' 열어
▲ 11일(현지시각) 체코 프라하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한-체코 원자력 R&D 협력 심포지엄'에서 한수원 관계자들이 체코공대에 한국형 원전 APR1000 노심 시뮬레이터를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에서 신규원전 수주를 위해 협력 활동을 진행했다.

한수원은 11일(현지시각) 체코 프라하 메리어트호텔에서 ‘한-체코 원자력 R&D 협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양국의 원자력 분야 산·학·연 주요 인사와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체코 신규원전 사업 수주를 위한 전방위적 협력 차원에서 한국과 체코 양국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국제에너지공동연구 활동의 하나로 기획됐다.

토마쉬 에흘레르 체코 산업통상부 실장과 홍영기 주체코 한국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양국 사이 지속적 기술교류와 연구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개회사 이후에는 한국-체코 공동연구의 주요 성과 및 현재 진행 중인 공동연구와 관련해 경과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한국형 원전 ‘APR1000’의 노심 시뮬레이터를 체코공대에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한수원의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부하추종운전 모델 등 주제 발표도 이어졌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체코 원자력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 교류를 통해 양국 사이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양국 원자력산업의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