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100만 원대로 올라, 반감기 이후 가격 상승에 투심 강화 가능성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4-12 16:2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100만 원대에서 오르고 있다.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공급량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투자심리가 강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 1억100만 원대로 올라, 반감기 이후 가격 상승에 투심 강화 가능성
▲ 12일 비인크립토는 반감기 이후에 비트코인 가격 상승으로 투자 심리가 강화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사진은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12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2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47% 높아진 1억10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엇갈리고 있다.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3.66% 오른 89만2500원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08% 높아진 24만87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테더(0.28%), 유에스디코인(0.28%), 도지코인(1.43%)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75% 내린 504만4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리플(-0.46%), 에이다(-0.72%), 아발란체(-0.97%)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온톨로지가스(24.72%), 아르고(21.31%), 시빅(15.83%), 에이피이앤에프티(14.29%), 셀러네트워크(10.75%)는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비인크립토는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비트코인 공급 강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강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반감기는 채굴에 성공할 때마다 지급되는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현상을 말한다. 채굴 보상이 줄면 가상화폐 공급량도 감소하게 돼 시세가 오를 수 있는 호재로 여겨진다.

비인크립토는 반감기 이후 기관 투자자의 투자도 늘어날 수 있다고 바라봤다. 

비인크립토는 반감기 이후 투자위험에 대한 인내도 증가, 장기 보유 집중, 기관투자자 진입이 일반적 흐름이라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는 비트코인 가격이 장기적으로 상승하게끔 만드는 긍정적 요소라고 평가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는 석탄발전 보조금도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연간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고려아연 최윤범 "미국 제련소, 칩스법 보조금 반영 땐 신주발행 할인부담 사라져"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온다
미국 월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현대차그룹 삼성동 GBC 49층 3개 동 건설키로, 2031년 준공 목표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